2012년 11월 20일 화요일

영화 나쁜 피

영화 나쁜 피





영화 나쁜 피는 제대로 상식을 벗어난 이야기입니다.
그치만 왠지 사회저변에 놓여있는 소재를 가지고 있기에
더 와 닿는 느낌이 있습니다.
나쁜 피는 제대로 반전을 가지고 있습니다.

강간으로 인해 임신해 아이를 낳은 한 여인.
세월이 흘러도 그 충격과 상처 또 분노는 잊혀지지 않습니다.
어느 덧 어른이 되어버린 딸.
그리고 엄마는 암 선고를 받습니다.
살날이 얼마 남지 않은 엄마는 딸에게 충격적인 발언을 합니다.
"강간으로 피해로 낳은 아이, 그게 바로 너!!!"
처음부터 엄마는 자신의 딸을 한번도 사랑한 적이 없다고 합니다.
자신의 인생을 망치는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이 후 딸은 아빠를 찾습니다.
그리고 그에게 접근합니다.
무엇 때문이였을까요? 죽이고 싶은 마음....
그렇게 영화는 강간의 아픔을 소재로 전개됩니다.

나쁜 피는 과연 누구에게서 부터 시작되었을 까요?
마지막 경찰과의 범인의 장면이 반전을 줍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 세상이 너무나 무섭다고 생각되네요.

보고나면 왠지 찜찜해지는 영화 나쁜 피였습니다.